연휴의 마지막날.
어느덧…연휴의 마지막날 ㅠㅠ.
당분간 빨간날도 없을건데.. 아쉬움만.. 토요일 부터 해서 잠을 엄청 잔거 같은데..
피곤한건 왜 인건지.. 쩝.. 귀차니즘에 퐁당하고 있는 요즘은.. 일이고 뭐고 모든게
다 귀찮다.. 그냥 암 생각 없이 잠만 자고 싶을 뿐…. ㅠ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해 ;; ㅋ.
요즘 완전 정신줄 놓고 사는듯 ㅠㅠ
연휴 마지막날 건진것은ㅋ. 드림이블의 음악을 접해본거. ;; 벤드이름 참.. 사악하군 ㅋ.
2010년 신보라는데.. In The Night.. 점점 말려드는거 같다.
아직 다들어보진 안았지만.. See The Light 이거 좋은거 같다. 듣기 편하고 경쾌함 ㅎ.
The Ballad 요것도 괜찮은거 같고.. 낼 부터 전 앨범에 도전을 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