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N)Utopia

벌써 5월도 절반이~  왜이렇게 시간은 잘도 가는지 ㅎㅎㅎ.

올해&내년은 결과 없는 지리한 준비의 시간이 될듯 싶다.

솔직히 먼저 패를 보여주고 시작 하는 편인데..  이런게 뭐 나쁜건가 ㅋㅋ…
 
그런데 이런걸 다르게 애용(?)하는 사람들이 하나씩 눈에 보이기 시작 한다.

결론적으로 본인들의 예측에서 벗어지 못할거란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ㅡ.ㅡ;

왠 오바를 하시나 하는 느낌이 ㅋㅋ….

착각은 자유이니~ 하고 묻어 두긴 했는데.. 이건 아니다 싶다는 느낌이 쪼금씩 들기 시작한다.

그래봐야, 내 갈길에 변화가 생기는건 아니지만, 살짝 패턴을 바꾸긴 해야 할듯 싶다.

내가 꿈꾸는 유토피아는… ㅎㅎ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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