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마트폰 ;;;
얼마전에 1년 딱 된…… 핸펀이 LCD가 나갔다 ㅠㅠ
암생각없이 핸펀 보러 갔다가 사게된 스마트폰……. LGT라는게 걸리긴 했지만 ;; 기호 이란 생각에 한번 도전 해보았음 ;;;; 용량이 안습인지라 메모리 8G로 업글…
플레쉬메모리/mp3/동영상 용도로 괜찮은듯 하다. 베터리가 못받쳐줘서 그렇지 ;;;
200만 화소라길래 방금 찍어봤더니 역시나 안습 ;;;;;
한 2주동안 쓴거 같은데.. 이것저것 깔아보고 리셋도 한번 해보고 ㅋ 출퇴근 지하철에서 심심하진 않으니 만족 된다…
문제는 쪼그만 pda에 삼매경에 빠지면 잠못잔다느거 ;;;;;
쩝…지나칠 정도로 ~ 찜찜한 한 달.. 어느새 지나간다…..
하지만 이찜찜함은 가시지가 않는다..
아닌데 싶을때 접는게 최소화 하는 길인것을.. 잊지 않고 있다.
선택은 내가 했고, 앞으로도 그럴것이니~.
첨으로 느껴보는 이런 찜찜한 기분…..